간만에 리뷰를 할려니까 마음이 울렁거립니다. 아싸! 한번 외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책은 미쓰다 신조의 작가시리즈 첫작품이자 데뷔작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본격추리에다가 괴담풍의 호러감을 입힌 꽤 새로운 느낌의 소설입니다. 그러다보니 한쪽만 좋아하는 분은 이책을 읽는다는 […]
어떻게 보면 끝까지 현실감이 있다
앞표지부터 정말 뭔가 텐션이 강한 여성의 웃는 모습이 있었기에 이 작품은 뭔가 만만치 않겠구나 하는 흐뭇한 기대가 있었습니다.어떻게 보면 그 기대는 맞기도 했지만 틀리기도 했습니다. 처음 나왔을때부터 꽤 기대를 하고 […]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하지만…
읽은지 진짜 좀 되었습니다만 몸이 약해져서 감기가 걸려서 고생도 하고 등등…여러가지 이유가 여러가지로 생겨서 말입니다. 그래서 리뷰는 2주쯤 후에나 쓰게 된 것도 같습니다. 빠르면 2주인거죠…사실은 한달도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부지런해지는 것은 힘든 […]
이건 호러입니까? -모르겠습니다
소재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이건 뭐라고 해야할지 모를 장르로 변질되었습니다.정말 이건 뭘까요? 일단 제가 읽기 시작했을때는 좀 밍밍한 스타트였습니다.일반적인 학원물로 시작을 했지요. 뭔가 주인공이 예지몽아닌 예지몽을 꾸는 것 같은 부분도 나쁘지는 […]
아직은 서막일뿐이라는 것이 아찔하다.
스타인즈 게이트는 애니메이션도 있었지만 역시 게임이 원작이라서 게임이 유명하다고 합니다만 아마 번역되어서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닌가요? 여튼 니트로 플러스 쪽의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이것도 관심에 있었던 뭐 그런 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