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키시07은 쓰르라미가 울적에로 유명한 용기사07님이셨죠.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시작점에서 이야기를 해보고 갑니다. 이번에는 학교 괴담을 소재로 한 작품이더군요. 이번 라이트 노벨은 균형감이 좋습니다. 일단 너무 […]
왜 자비를 구하지 않는걸까?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소소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때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 책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근데 읽어보니 정말 좋은 책이더군요. ^^ 참 저는 앞장에 저자의 싸인이 있어서 정말 […]
언젠가 모든 가면은 벗을 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양해를 하나 구하고 시작해야할 것같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은건 거의 한달쯤 전일 것 같습니다. 리뷰를 어떻게 써야하나 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일에 치여서 리뷰가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더이상 미루면 아무것도 못할 […]
가벼워도 너무 가볍다.
일단 양해의 말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곧장 리뷰를 썼어야하는데 사정이 있어 미루다 보니 지금에야 쓰게 되네요. 사람의 일이라는게 마음 먹은대로 쉽게 되는게 아니라는 것만은 알아주시면 […]
매력있는 소재들이 가득한 선물세트같은 소설
제목은 참 흥미를 끌기 좋았습니다. 부제인 강철인간 나나세까지… 이건 뭔지 몰라도 대단한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그만 곧바로 사고 말았습니다. 내용이나 뭐 그런건 그다지 후회하지 않습니다만 사고 후회된 것은 아타카와 같은 출판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