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머리를 잘랐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최근에 머리를 아주 짧게 잘라버렸습니다. 두번에 걸쳐서 잘라버렸는데 첫번에는 머리카락 길이가 길게 잘려서 결국 두번째는 확 잘라버렸습니다.
확 자르고 나니 아주 시원스럽고 두피의 뭔가 나는 것도 줄고 빠르게 말라버려서 자기 전에 말리느라 이래저래 시간을 끌지 않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더. 근데 좋은 점이 있다면 바쁜 점도 꼭 있네요.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의 힘이 줄어들다 보니 정말 무섭게 삐치고 곱슬거려서 일어나보면 폭탄 맞은 머리라서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생각나는 현실입니다. 어쩌겠습니까. 포기하면 다 편하니 그냥 트리 머리로 지내는 수 밖에요.
오늘은 생각난 일기를 다과회 대신 해보았습니다만 재미는 없었네요. 오늘 배송온 물건 리뷰로 할 것을 그랬는지 후회도 되었지만 그것도 어차피 해야할 일이니 언잰가는 해야죠.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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