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0일의 다과회

언제까지 유료 계정을 놀리고 있을지 한심해져서 그냥 막 오늘의 다과회라도 기록하자고 생각해서 다시 시작합니다. 
진짜 자신이 더 한심하게 느껴지만 살기 힘들겠죠…(한숨)

 오늘의 차는 사진에 나온 것 같이 Fortnum & mason의 Afternoon blend 입니다. 틴캔이 너무 예뻐서 일부러 이크기로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틴캔은 어차피 버린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좀 마음이 바꿨거든요. 하지만 루피시아의 틴캔은 마구 버리고 있지만 말이죠. 

 스타벅스에서 체리블라썸 티포트를 샀는데 이건 따로 언제 포스팅을 하기로 하고 그것에 맞춰서 분홍분홍하게 꾸며보았습니다. 

 다과는 가성비가 좋다는 소문의 코스트코의 트리플 치즈 타르트와 함께 했습니다. 세가지 맛으로 제철에 맞는 과일이 올려져있는게 특징이죠. 사진 속에 흰색은 꼭 화이트 초코릿을 굳힌 느낌으로 좀 바삭했는데 과연 이것의 진짜 정체는 무엇이였을까요??? 설탕이였을까요? 전 먹고도 잘 모르겠습니다. 
오렌지가 상큼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타르트의 치즈 부분은 좀 얇았습니다. 한개씩 쏙 빠지니까 꼭 비율을 맞춰서 먹어보세요. 꽤 맛납니다.

 홍차는 쓰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솔직히 뭔가 향이 첨가 된 차와 과일타르트는 좀 자신이 없어 그냥 홍차 본연의 비가향을 선택했습니다. 전 좋았지만 뭐 식성은 자신의 마음대로니까요. 
오늘은 비가 와서 먹고 나니 몸이 많이 따스해져서 좋았습니다. 요즘 냉차를 대부분 마시고 있어 오늘의 다과회를 꾸준히 올릴 수 있을지자신은 없지만 뭐 되는 대로 부지런하게 올려봐야죠. 
그럼 내일도 맛있는 다과회를 목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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