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타를 시험하면서

오나타가 아니라 오르나타(Ornata). 이번 글부터는 반말로 썼습니다. 요약글이 존댓말인 것도 이번까지 입니다. 과거 써놓은 글이 올라오면 다시 존댓말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리뷰와 상관 없는 내용이지만 어쩔 수없어요. 전 공지가 싫어요.
리뷰내용은 완벽한 주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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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내가 만든 성탄 선물…

왠지 의욕적으로 티타임 사진이라도 올리겠다고 하고는 멍하니 의식을 놓고 지내고 말았습니다. 요즘 좀 정신적으로 피로했었거든요. 연말이라 그런가 과거 생각도 많이 나고…근데 그 과거라는게 참 환장 할만한 일뿐인 삶이라서 결국 정신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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