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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오늘도 힘내보았습니다…

2021년 3월 25일 댓글이 없습니다

힘은 내보았지만 의욕은 제로 칼로리입니다.
몸이 아프면 조금한 일에도 더 서럽고 울고 싶어집니다.
돌아킬 수 없는 일을 후회하긴 싫지만 생각이 들면 빠져나오기란 어렵습니다.
내일은 꼭 무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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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최근 머리를 잘랐습니다.

2021년 3월 24일 댓글이 없습니다

“혼자서 활동하는 백수전대”
이번 이야기는 역시나 별 것 아닌 불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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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정리하다보니 나온 추억의 물건

2020년 2월 13일 댓글이 없습니다

2020년이 되고 이제 두달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원치 않은 일에 휘말려서 잠시 정신을 놓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집정리를 좀 열심히 하다보니 위와 같은 물건이 나왔습니다. 물론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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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올해의 내가 만든 성탄 선물…

2019년 12월 24일 댓글이 없습니다

왠지 의욕적으로 티타임 사진이라도 올리겠다고 하고는 멍하니 의식을 놓고 지내고 말았습니다. 요즘 좀 정신적으로 피로했었거든요. 연말이라 그런가 과거 생각도 많이 나고…근데 그 과거라는게 참 환장 할만한 일뿐인 삶이라서 결국 정신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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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애거서 크리스티를 읽기 시작합니다.

2015년 8월 17일 댓글이 없습니다

사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을 모우는 사람입니다. 드디어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이 완간이 되어서 조금씩 사다가 이제 다 모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책을 읽을 일만이 남았다고 생각하며 기뻤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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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새로 입고되는 책은 얼마간은 없을 예정입니다.
대신에 새로운 잉크와 스콘을 준비해놓았습니다.
차와 커피도 준비되어 있으니 넌즈시 말씀주세요.
저녁 시간때는 카레나 하이라이스가 가능합니다.
그 외의 논의 사항은 전화를 주시는 편이 빠릅니다. 메일은 요즘 확인이 느립니다.

semi

Book

  • 2020년 10월 13일

    긴 어둠을 지나서야 새벽을 만나는 걸까?

  • 2017년 9월 26일

    일상을 되찾기 위한 모험의 끝

  • 2017년 9월 17일

    이력을 알수 없는 물건은 조심하자

  • 2017년 8월 11일

    느극하고 조용한 티타임을 좋아하세요?

  • 2017년 6월 16일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었나?

  • 2017년 5월 26일

    결말까지 너무도 자연스럽게 흘러가지만…

  • 2017년 4월 25일

    사상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가?

  • 2017년 4월 4일

    안개 속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느낌이였다.

  • 2017년 3월 21일

    독자와 작가가 같이 쓴 괴담집

  • 2017년 3월 7일

    전승과 민담의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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