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필기구 동호회에서 행사하는 이벤트에 가게 되어서 그 곳에서 잉크를 12종 구매하였는데 그 잉크 제작회사는 위에 적은 피에르 가르뎅이였습니다. 만년필을 그래도 열심히 쓴다는 저에게도 생소한 브랜드이긴 했지만 꾸준히 만년필을 […]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것을 좋아하고 토요 미스테리 극장애 대해 추억하며 한번 보기로 했다. 다만 드라마라고 생각 했는데 그런 것은 전혀 아니였고 좀 어린 연령을 위한 쇼 같기도 해서 아쉬웠달까. 게다가 난 심령사진이나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