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 읽었습니다. 읽는데 여전히 앞부분은 힘들고 뭔가 어렵습니다. 번역의 문제라는 것도 있을테고 다른 문제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원서를 읽게된다면 더 확실해지겠지만 저는 일어 실력이 부족합니다. 결말이나 여러가지가 초판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
어딘가에 정말 있을 것 같은.
일단 1권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읽고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만 읽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뭔가 말이 어려운 건지 실감이 되지 않아서 읽는데는 어려웠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2권을 마저 읽고 이야기를 더하도록 하죠. 드물게 5점 만점을 […]
어쩐지 봄이 오는 건가요?
전권이였던 고토바 살인사건 이후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다고 해서 조금 기다려서 샀습니다. 요즘 경제란이 심화해서 말입니다. 뭐 어차피 신간 체험자에는 거의 당첨 될리가 없으니까요. 사서 봐야하는데 이거 꽤 빡센 사정입니다. ^^ 중고 구매까지 […]
설정만큼은 정말 취향이었는데…
만화책을 보고서 소설도 궁금해져서 곧바로 샀습니다. 그리고 배송을 받아서 곧장 읽었습니다만 리뷰는 이래저래 사정으로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여튼 이제 시작을 해야하는데 왠지 기운이 나지 않아서 밍그적 거리게 되네요. 재미있었다 없었다를 논하기에 불안합니다. 이작가의 […]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공포
읽는데 좀 오랜 시간을 걸렸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보다는 역시 개인적인 사정이 끝없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읽히는 것은 정말 재미있게 지속력이 길게 경쾌하게 읽힙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이소설은 요즘 제가 너무도 경애하는 미쓰다 신조의 소설입니다. 잘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