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작인 “잘린머리처럼 불길한 것”을 읽고 너무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기에 이시리즈는 다 살테다라고 생각했었고 나오자 마자 이책도 망설이지 않고 샀다. 근데 사자마자 읽지 못하는 개인적인 일이 있었고 2일전쯤에나 읽게 되었다. […]
보기 힘든 악마학 책이지만…
단 난 악마학이나 신화계열에 관심도 있고 원래 가볍게 악마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을때 볼려는 목적으로 이책을 사게 되었다는 말로 시작해야겠다. 사실 도해 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책들은 좀 깊이가 부족하다는게 […]
완전판? 2쇄를 사세요.
은하영웅전설 완전판 스페셜 박스세트 – 전15권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저도 읽고 나서 쓰고 싶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너무 많더군요. 문제는 그 문제에 대한 답변은 2쇄에 방영하겠다는 겁니다. 오타 계속 발견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세한건 아타카 […]
지식욕이라는 것은 사람을 망치는가
얼뚱한 이야기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이것이 완벽한 느낀 점이었다. 사람은 어느정도를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었을까? 나는 그것을 공자암흑전의 메인이라고 생각했다. 왜 공자로 했는가 묻는 것은 지식과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을 불운한 삶을 […]
굉장히 많은 사상과 코드들이 가득했다.
일단 시작을 하기 전에 솔직하게 말을 하고 싶은게 있다. 나는 다 이해하기에 너무나도 잘 모르는 것들이 가득했다. 진짜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는 것 같은데 난 그부분에서는 현재 머리가 복잡해서 잘 이행을 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