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알라딘 원격 블로깅을 해보고 싶어져서 다시 글을 써본다. Extreme Novel에서 나왔고 뭐 가볍게 읽을만 한 것 같았달까? 솔직히 말해서는 읽다가 뭔가 걸리는 문장이 없는 건 아니였지만 일본어를 잘 못하는 […]
죄는 사라지지 않지만 사람은 그것을 잊는다.
스나크 사냥이라는 건 찰스 디킨스의 시였나 소설이었나 그런 것 같은데 그 스자크라는게 확실히 뭔지는 나오지를 않는다. 나는 미야베 미유키라는 작가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유는 그렇게 확실하게 있는 건 아니다. 아무래도 […]
바보도 누군가에게는 보물이다.
읽은 건 사실 일주일은 넘었는데 이래저래 준비를 하다가 조금 리뷰가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여기의 주인공은 호라는 아직 어린 아이와 나중에 나올 우사라는 아가씨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사실은 확실하게 주인공이라고 하기에는 완벽치 않는 […]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것을 좋아하고 토요 미스테리 극장애 대해 추억하며 한번 보기로 했다. 다만 드라마라고 생각 했는데 그런 것은 전혀 아니였고 좀 어린 연령을 위한 쇼 같기도 해서 아쉬웠달까. 게다가 난 심령사진이나 일본 […]
단장의 그림입니다.
책을 꽤 많이 좋아해서 여유돈이 있으면 책을 사는 편이지만 블로그로 소개해 본 건 처음 있는 일 같군요.뭐 취향이 꽤 매니악해서 인지 가끔은 절판된 서적이나 수입금지 서적을 찾는 경우도 많아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