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도 너무 가볍다.

일단 양해의 말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곧장 리뷰를 썼어야하는데 사정이 있어 미루다 보니 지금에야 쓰게 되네요.  사람의 일이라는게 마음 먹은대로 쉽게 되는게 아니라는 것만은 알아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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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은 언제나 깨어지는 것.

니시자와 야스히코님의 작품은 현재까지 아마 읽었던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만남에서 첫인상은 정말 중요한 것이죠? 책을 읽을 때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저자에 대한 것 보다 번역자이신 김은모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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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일은 와야한다.

이책을 보게 된 것은. 어둠의 경로로 인해서 보았습니다. 보고 나서 너무도 감동적이랄까 기분이 좋아졌기에 일단 원서부터 사자고 생각을 했는데 좋은 책은 누구에게라도 좋은 책이였는지 번역이 되어서 출간이 되었고, 곧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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