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이어서 올해에는 샀습니다.

사실 매년마다 이 것은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끌리지 않는데다가 2015년에 한번 샀으니까 이번에 또 사는 건 별로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안 사고 관망하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사버렸습니다.

아, 이 사진으로만 보면 이것이 무엇을지 모르시겠군요.

Book of tea 였습니다. 올해는 일러스트도 섬세한 데다가,  민트색이 산뜻한 느낌이 들어서 전단지를 받게 되자 아 이거 사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작년에는 박물관이라는 뜻인 museum이 붙어 있었는데 올해는 La Belle Epoque 1라는 부재가 붙어있었습니다.  왠지 기대가 되는 부재임은 확실하죠?

안의 모습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번에는 2015년도판과 달리 자석이 숨겨져 있어서 책장이 잘 닫혀있어서 옮길시 쏟아지는 사고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어서 정말 안심이였습니다.

사게 된 이유인 La Belle Epoque 티 캔과 함께 티 캐디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티캔이 보들보들하고 뭔가 한번더 샴페인 색으로 코팅이 되있는 것 같아서 황금의 시대에 맞도록 만든 것인지 살짝 의문이 생깁니다.

날이 좋을 때 한번 외부에서 티캐디와 티캔은 한번 더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좋지 않아서요.

일단 자세한 소개와 30종의 차가 무엇인지 보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새창으로 볼 수 있게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2015년판 book of tea 리뷰도 끝나지 않았는데 참 저도 못말리네요. ^^;;; 욕망에는 질 수가 없습니다.

만족스런 지름에 오늘은 기분이 좋습니다.

 

Notes:

  1.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1871년-1914년까지 서유럽이 평화·번영을 누렸던 시기) naver 어학사전을 참고 했습니다.(http://endic.naver.com/enkrEntry.nhn?sLn=kr&entryId=649ce983281e4723bccf265a77f11e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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