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매년마다 이 것은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끌리지 않는데다가 2015년에 한번 샀으니까 이번에 또 사는 건 별로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안 사고 관망하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사버렸습니다. 아, 이 사진으로만 보면 이것이 […]
이번주부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시작했냐면은 바로바로…. 바로바로…. 이것입니다. 짜잔! 사실 작년 이맘때에 샀었던 것 같은데요.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별써 1년이 흘렀네요. 더 미루면 모든 것은 똥이 되는 거겠죠? 그래서 시작하였습니다. 안은 이렇게 화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