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2일의 다과회

오늘의 다과회는 더 마음이 따스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차는 냉차였죠.
시답지 않은 농담을 주고 받는 시간이야말로 즐겁고 소중한 법이죠.
내일도 모레도 이런 시간이 계속 이어 갈 수 있기를 바라며…..다과를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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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2월 3일의 다과회

이걸로 일단 얼마간의 다과회는 쉬게 되었습니다. 사실 충격을 좀 받고 무리를 하다 보니 그대로 쓰러지게 되었거든요. 쓰러지면서 배탈이 또 심해져서 그냥 포기하고 약 먹고 있습니다. 뭐 인생무상입니다…밥 잘 먹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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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8일의 다과회

지를 담은 사진을 카메라로 안 찍었다는 것을 글을 쓸려니까 말아서 폰에 있는 사진으로 대체할려니까 색감이 너무 칙칙해서 손 좀 보았습니다만 뭐 이 색상도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은 들게 되네요.(쓴웃음) 색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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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4일의 다과회

밀린 다과회 글을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만 역시 저의 능력으로는 따라잡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올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올립니다. 글은 밀리지 않고 꾸준하게 올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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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1일의 다과회

오늘은 글이 다소 늦었습니다. 그 자세한 사항은 글 말미에 말하고요. 어제는 저녁에 파파이스 칠리양념 통닭을 먹고 케이준 감자 프라이도 먹고 더블 초밥도 먹는 화려한 식사를 했기 때문에 다과는 없이 다과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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