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매년마다 이 것은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끌리지 않는데다가 2015년에 한번 샀으니까 이번에 또 사는 건 별로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안 사고 관망하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사버렸습니다. 아, 이 사진으로만 보면 이것이 […]
사실 매년마다 이 것은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끌리지 않는데다가 2015년에 한번 샀으니까 이번에 또 사는 건 별로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안 사고 관망하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사버렸습니다. 아, 이 사진으로만 보면 이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