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시작했냐면은 바로바로….

바로바로…. 이것입니다. 짜잔!
사실 작년 이맘때에 샀었던 것 같은데요.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별써 1년이 흘렀네요.
더 미루면 모든 것은 똥이 되는 거겠죠? 그래서 시작하였습니다.

안은 이렇게 화려합니다. 100종의 차들이 가득히 담겨져 있어서 정말 기대가 큽니다.
색색별로 정말 예뻐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무슨 차가 있는지 여러기지 분류가 되어 정리되어서 적힌 책자도 들어있습니다.  참고해서 마시면 좋아요. 하지만 저는 그냥 아무거나 쏙 빼서 마시고 있습니다. 에헤헤헤
원래 그런게 재미 아닐까요?  다음주부터는 마신 차의 간단한 감상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주에 마셨던 것도 있는데 다음주에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차 마시는 것은 정말 즐거워요. 그럼 다음주부터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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