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를 읽기 시작합니다.

사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을 모우는 사람입니다.

드디어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이 완간이 되어서 조금씩 사다가 이제 다 모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책을 읽을 일만이 남았다고 생각하며 기뻤는데요.  이거 출간 순서로 읽지 않으면 내용 스포일러를

당할 수가 있더라고요. 출간 순서대로 읽는 것이 더 큰 재미를 줄 수 있다고 해서 순서대로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무위키를 뒤져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복잡하게 되어있었고 황금가지의 제목과 번호는 나와 있지 않더라고요.

 리스트는 나무위키 ( https://goo.gl/ZumwHx )에서 가져왔습니다

전집 12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 1920)
전집 33 비밀결사(The Secret Adversary, 1922)
전집 39 골프장 살인사건(The Murder on the Links, 1923)
전집 28 갈색 양복의 사나이(The Man in the Brown Suit, 1924)
전집 45 푸아로 사건집(Poirot Investigates, 1924)
전집 26 침니스의 비밀(The Secret of Chimneys, 1925)
전집 5 애크로이드 살인사건(The Murder of Roger Ackroyd, 1926)
전집 25 빅 포(The Big Four, 1927)
전집 40 블루 트레인의 수수께끼(The Mystery of the Blue Train, 1928)
전집 41 부부 탐정 (Partners in Crime, 1929)
전집 35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The Seven Dials Mystery, 1929)
전집 24 목사관 살인사건(The Murder at the Vicarage, 1930)
전집 23 신비의 사나이 할리 퀸(The Mysterious Mr. Quin 1930)
전집 29 시태퍼드 미스터리(The Sittaford Mystery, 1931)
전집 16 엔드하우스의 비극(Peril at End House, 1932)
전집 34 에지웨어 경의 죽음(Lord Edgware Dies, 1933)
죽음의 사냥개(The Hound of Death, 1933)
전집 6 열세 가지 수수께끼(The Thirteen Problems, 1932)
전집 3 오리엔트 특급 살인(Murder on the Orient Express, 1934)
전집 21 파커 파인 사건집(Parker Pyne Investigates, 1934)
전집 76 리스터데일 미스터리(The Listerdale Mystery, 1934)
전집 22 왜 에번스를 부르지 않았는지?(Why Didn’t They Ask Evans?, 1934)
전집 36 3막의 비극(Three Act Tragedy, 1935)
전집 30 구름속의 살인(Death in the Clouds, 1935)
전집 44 ABC 살인사건(The A.B.C. Murders, 1936)
전집 64 메소포타미아의 살인(Murder in Mesopotamia, 1936)
전집 38 테이블 위의 카드(Cards on the Table, 1936)
전집 37 뮤스가의 살인 (Murder in the Mews. 1937)
전집 32 벙어리 목격자(Dumb Witness, 1937)
전집 13 나일강의 죽음(Death on the Nile, 1937)
전집 31 죽음과의 약속(Appointment with Death, 1938)
전집 20 푸아로의 크리스마스(Hercule Poirot’s Christmas, 1938)
리가타 미스터리(The Regatta Mystery and Other Stories, 1939)
전집 46 살인은 쉽다(Murder is Easy, also Easy to Kill, 1939)
전집 2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 1939)
전집 47 슬픈 사이프러스(Sad Cypress, 1940)
전집 52 하나, 둘, 내 구두에 버클을 달아라(One, Two, Buckle My Shoe, 1940)
전집 54 백주의 악마(Evil Under the Sun, 1941)
전집 50 N 또는 M(N or M?, 1941)
전집 27 서재의 시체(The Body in the Library, 1942)
전집 42 다섯 마리의 아기 돼지(Five Little Pigs, 1942)
전집 10 움직이는 손가락(The Moving Finger, 1942)
전집 4 0시를 향하여(Towards Zero, 1944)
전집 17 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Death Comes as the End, 1944)
전집 61 빛나는 청산가리(Sparkling Cyanide, 1945)
전집 43 할로 저택의 비극(The Hollow, 1946)
전집 51 헤라클레스의 모험(The Labours of Hercules, 1947)
전집 48 밀물을 타고(Taken at the Flood, 1948)
전집 77 검찰측의 증인(The Witness for the Prosecution and Other Stories, 1948)
전집 8 비뚤어진 집(Crooked House, 1949)
전집 7 살인을 예고합니다 (A Murder is Announced, 1950)
전집 15 쥐덫 (Three Blind Mice and Other Stories, 1950)
전집 63 그들은 바그다드로 갔다(They Came to Baghdad, 1951)
패배한 개(The Under Dog and Other Stories, 1951)
전집 56 맥긴티 부인의 죽음(Mrs McGinty’s Dead, 1952)
전집 65 마술 살인(They Do It with Mirrors, 1952)
전집 55 장례식을 마치고(After the Funeral, 1953)
전집 74 주머니 속의 호밀(A Pocket Full of Rye, 1953)
전집 62 목적지 불명(Destination Unknown, 1954)
전집 71 히코리 디코리 독(Hickory Dickory Dock, 1955)
전집 72 죽은 자의 어리석음(Dead Man’s Folly, 1956)
전집 49 패딩턴발 4시 50분(4.50 from Paddington, 1957)
전집 9 누명(Ordeal by Innocence, 1958)
전집 18 비둘기 속의 고양이(Cat Among the Pigeons, 1959)
전집 79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The Adventure of the Christmas Pudding, 1960)
전집 19 창백한 말(The Pale Horse, 1961)
전집 53 깨어진 거울(The Mirror Crack’d from Side to Side, 1962)
전집 57 시계들(The Clocks, 1963)
전집 58 카리브 해의 미스터리(A Caribbean Mystery, 1964)
전집 68 버트럼 호텔에서(At Bertram’s Hotel, 1965)
전집 67 세 번째 여자(Third Girl, 1966)
전집 11 끝없는 밤(Endless Night, 1967)
전집 60 엄지손가락의 아픔(By the Pricking of My Thumbs, 1968)
전집 69 핼러윈 파티(Hallowe’en Party, 1969)
전집 66 프랑크푸르트행 승객(Passenger to Frankfurt, 1970)
전집 70 복수의 여신(Nemesis, 1971)
전집 59 코끼리는 기억한다(Elephants Can Remember, 1972)
전집 75 운명의 문 (Postern of Fate, 1973)
전집 14 커튼(Curtain, 1975)
전집 73 잠자는 살인(Sleeping Murder, 1976)
전집 1 빛이 있는 동안(While the Light Lasts and Other Stories, 1997)
 
 위에서 번호가 없는 책은 어떻게 되었는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같은 제목을 가진 해문사의 책을 보고 작품 하나 하나 따지고 보니 조금씩 78권 빅토리 무도회 사건으로 들어 갔습니다.

 정리를 어느 정도 끝나니까 정말 일이 많아졌네요.

 일단 읽어가면서 조금더 여담을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과연 번호에 안 나와있는 것은 어떻게 된건지 그것도 일단 찾아볼 생각입니다.

 황금가지에서 완벽판이라고 했으니까 전 믿고 있거든요.  ^^ 그럼 차차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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