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27일의 다과회

오늘은 저녁이 맛이 정말 없었기에 속상했고 티타임을 정말 기대했습니다. 뭐 장염이 나아지지 않고 있기에 결국 티타임은 괴로움으로 끝났지만 차는 정말 맛있었습니다.(웃음)

오늘의 차는 Lupicia 柚子입니다. 녹차 베이스에 유자향이 정말 산뜻해서 좋아합니다. 계절 한정차라서 살려면 좀 시기가 맞아야하는 까다로운 차입니다.
냉침해서 마셔도 굉장히 맛있고 깔끔해요.

오늘의 다과는 동네 빵집에서 구매한 말차 페스트리였는데 알고 보니 이녀석 반은 쇼콜라 반은 말차 크림이라는 무시무시한 녀석이였습니다.
저녁도 안 좋았는데 이아이까지 먹으니 결국 저는 좀 장염이 악화되어 약도 토하고 말았습니다….에휴 빵을 살때는 좀더 신중해지자고 오늘은 정말 다짐했습니다. 바삭학한 페스트리 반죽은 정말 맛있었는데 남는 빵이 이거랑 식빵 뿐이라 다과용 빵이 없었어요…..

오늘은 이런 이유에서 왠지 우울해져 모든 일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에 다과 선정은 더 신중하게 하자고 다짐하며 그럼 나중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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