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2월 2일의 다과회

4일이나 지난 다과회 글을 올리게 되어 정신이 없습니다. 사실 요즘 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정신이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 무기력 상태가 와서 뭐 그렇게 되었습니다.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고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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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30일의 다과회

오늘은 다과회 포스팅이 조금 늦었습니다. 저는 주말이 훨씬 훨씬 바쁜 편이라서 그렇게 되었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게다가 사실 인스타그램에 올릴때는 따스한 분의 댓글에 좀 힘을 얻어서 올렸는데 그게 없어졌다고 생각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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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8일의 다과회

지를 담은 사진을 카메라로 안 찍었다는 것을 글을 쓸려니까 말아서 폰에 있는 사진으로 대체할려니까 색감이 너무 칙칙해서 손 좀 보았습니다만 뭐 이 색상도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은 들게 되네요.(쓴웃음) 색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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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7일의 다과회

오늘은 저녁이 맛이 정말 없었기에 속상했고 티타임을 정말 기대했습니다. 뭐 장염이 나아지지 않고 있기에 결국 티타임은 괴로움으로 끝났지만 차는 정말 맛있었습니다.(웃음) 오늘의 차는 Lupicia 柚子입니다. 녹차 베이스에 유자향이 정말 산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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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6일의 다과회

오늘의 다과회는 일상으로 할까 먹을거리으로 카테고리를 할까 고심하다가 결국 먹을거리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다과회를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좀 필요한 일도 있고 저녁으로 먹은게 속을 건디려서 결국 급히 마셨습니다.(웃음) 오늘의 차는 냉침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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