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Extreme Novel

안개 속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느낌이였다.

잔예 전에도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전 오노 후유미님의 소설을 정말 좋아합니다. 십이국기보다 공포쪽을 더 많이 접했었고 익숙합니다. 그래서 이 소설도 나오자마자 구매했었는데…우연치 않은 사정으로 미루다보니 읽는데 좀 걸렸었습니다. 여름 밤에는 공포스러운 느낌의 소설이다 보니 정말Continue reading

소재에 비해 지극히 정상적인 이야기

언시즈 1 제목 그대로의 감상이라서 한줄로 끝내고 싶을 정도였지만…소재상과 이래저래 떡밥이 결국 빛을 발하게 되었다. 주인공의 원래 능력은 먼치킨이랄까 절대 강자의 요소가 있었는데, 이대로 두면 소설이 될지 않는다는 것인지 결국 좀 빼앗기게 되었다. 뭐 이Continue reading

내가 미치면 좋겠는가!

진짜 간만에 중고 거래를 했다. 그래….정말 간만이었는데 어떻게 된 건지 이 운송장 갑자기 맛이 가버렸다.  어쩌자는 건데 작년 12월 것이 되는 건 왜인데? 엉? 엉?  그것만이 끝이 아니였다. 내가 나오자마자 산 소설이 번역에 치명적인 오류가Continue reading

정말 친구란 어떻게 생기는 걸까

나는 친구가 적다 1 나는 친구가 적다라는 책에 대해서는 미리 소개가 여기저기서 있었고 나는 이것의 제목을 보고 이건 사야하겠구나 하고 결정을 해놓았다. 작가도 친구가 적은 경험으로 썼다고 했지만 나는 친구가 없다였기에 읽고 싶었다. 혹시 안습이지만 친구 사귀는Continue reading

사신 분들은 교환을 신청해보세요.

IS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1 읽어보면 살짝 이해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확실히 그렇게 생각했다. 다른 걸로 주변 여자는 많을 수록 좋다도 있었지만 일단 이번권에는 이정도로 해주는게 좋을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예상보다 더욱더 여자가 많았고 분위기도 좀더 가벼웠다.Continue reading

좀 웃으면서 보기에는 좋았지만

엠엠 2 라이트 노벨에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일단 무리라고 생각한다. 일단 이 전재로 읽는게 제일 편할 것 같다. 진지함은 솔직히 많이 결여되었지만 뭐 읽으면서 웃게 되는 건 굉장히 좋은 요소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진지한 내용의 라이트 노벨을Continue reading

농구 실력과 위험도가 더 높아졌다

로큐브! 2 저번에는 임시직이었는데 이제부터는 임시가 아닌 정규직 코치로 등극했고, 나름 농구에대한 열정도 찾아가서는 초반에는 꽤 흐뭇하달까 역시 주인공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로리에 대한 에피소드가 굉장히 강해져서 이러다가 잘못하면 오해를 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Continue reading

딱히 츤데레 좋아한다고 한적 없다고!!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 1 라는 작가의 외침이 들려오는 것만 같은 기분의 소설이었다. 아무래도 히로인은 확실한 츤데레계열 같은데 뭐 나도 그런거 구분이 약한 사람이라 말이지.  일단 사전적인 의미를 읽어보았는데…아무래도 히로인과 다음권 앞표지에 치세였던가 그 아가씨는 둘다 다른Continue reading

소재와 이야기 전개는 잘 흘러간다

엠엠 1 읽은건 지난주였는데 알다 싶히 알라딘의 리뉴얼이 길어져서 하루차로 쓰지 못하다가 휴가도 다녀오고 해서 이제야 쓰게 되었다. 뭐 기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독서한건 될 수 있으면 빨리 쓰고 싶은데 말이다. 여튼간에 이거 애니화되었다는데 내용 그대로Continue reading

로리물이 아니라 스포츠물!

로큐브! 1 로리 농구라는 가제가 잠시 붙었다는 말도 들었었는데 뭐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진짜 로리라고 할 수 있는 연령의 5명의 아이들과 외관상 어떻게 보면 로리인 성인 여성이 나오는 유쾌한 이야기였다.  솔직히 주인공은 농구를 사랑하는, 그리고 농구를 하는Continue reading

악마는 실제로 있었던 것일까?

아름다운 샬롯에게 바친다  최대의 네타일지도 모르겠지만 샬롯은 결국 죽었고, 글의 내용은 너무도 복잡하게 꼬여서 다 읽고나서야 조금의 결말을 내릴수 있었다.  악마는 결국 실제로 있었던 건지 아니면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버린 건지 결말을 읽고 나서도 나는 사실Continue reading

작고 큰 불가사의 앤틱크

부상당 골동점 1 – 오도 아키히코 지음, 타케시마 사토시 그림, 정지오 옮김/학산문화사(단행본)  갑자기 알라딘 원격 블로깅을 해보고 싶어져서 다시 글을 써본다.  Extreme Novel에서 나왔고 뭐 가볍게 읽을만 한 것 같았달까?  솔직히 말해서는 읽다가 뭔가 걸리는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