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작가의 외침이 들려오는 것만 같은 기분의 소설이었다. 아무래도 히로인은 확실한 츤데레계열 같은데 뭐 나도 그런거 구분이 약한 사람이라 말이지. 일단 사전적인 의미를 읽어보았는데…아무래도 히로인과 다음권 앞표지에 치세였던가 그 아가씨는 둘다 […]
소재와 이야기 전개는 잘 흘러간다
읽은건 지난주였는데 알다 싶히 알라딘의 리뉴얼이 길어져서 하루차로 쓰지 못하다가 휴가도 다녀오고 해서 이제야 쓰게 되었다. 뭐 기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독서한건 될 수 있으면 빨리 쓰고 싶은데 말이다. 여튼간에 […]
로리물이 아니라 스포츠물!
로리 농구라는 가제가 잠시 붙었다는 말도 들었었는데 뭐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진짜 로리라고 할 수 있는 연령의 5명의 아이들과 외관상 어떻게 보면 로리인 성인 여성이 나오는 유쾌한 이야기였다. 솔직히 주인공은 농구를 […]
악마는 실제로 있었던 것일까?
최대의 네타일지도 모르겠지만 샬롯은 결국 죽었고, 글의 내용은 너무도 복잡하게 꼬여서 다 읽고나서야 조금의 결말을 내릴수 있었다. 악마는 결국 실제로 있었던 건지 아니면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버린 건지 결말을 읽고 나서도 […]
작고 큰 불가사의 앤틱크
갑자기 알라딘 원격 블로깅을 해보고 싶어져서 다시 글을 써본다. Extreme Novel에서 나왔고 뭐 가볍게 읽을만 한 것 같았달까? 솔직히 말해서는 읽다가 뭔가 걸리는 문장이 없는 건 아니였지만 일본어를 잘 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