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향을 좋아하시나요?

저번 주에 예고했던 대로 Book of tea 시음기를 시작합니다.

한주에 마신 것을 다 소개해드려야 했을텐데 사정이 있어 한주에 2개씩 소개를 드리도록 할까 합니다.

이번에 소개 드릴 차는 제목에서 말을 했듯이 달콤한 향이 나는 차들입니다. 물론 달콤하다는 것은

같지만 어떻게 달콤한지는 전혀 다릅니다. 그런 점이 재미겠죠?

마신 순서대로 개인적인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점수도 그렇고 느낌도 절대적으로 개인적 의견이니

적당히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는 Framboise (5213) 1입니다.

향 : ★★☆ 2.6 2
라즈베리 향이 참 달콤하고 농밀합니다. 과실주도 생각하고 샴페인도 생각이 나는 향이라서 저의 분명한 취향이였습니다.

맛 : ★★☆ 2.4
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Kir royal이나 다른 차도 생각나고 해서 독창성 부분에서 조금 점수를 깎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만 사진이 있는건 그후에 우리고 찍는 걸 잊었어요…얼마간은 차 사진은 없습니다.

재구매의향은 있어서 기회가 되면 한번더 마시고 평가를 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어젯밤에 썼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글을 쓰면서 앞에 적힌 문구를 그대로 가져올려고 검색을 했는데 지금 현재 팔지 않는

품목이 되었습니다. 다시 팔게 될지도 모르지만 얼마간은 구매를 하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는 양철깡통에 든 과자의 냄새가 나는 Cookie (5537) 입니다.

향 : ★★ 2.0
버터가 듬뿍 들어 있는 아몬드 쿠키의 냄새입니다. 굉장히 달고 고소합니다.
점수는 제가 양철과자를 싫어하기에 2점을 주었을뿐 인공적이지도 않고 정말 좋은 향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저의 취향의 점수였습니다.(웃음)

맛 : ★★☆ 2.7
맛은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참 좋습니다.
아몬드의 맛, 향이 느껴져서 즐거웠습니다.
밀크티 추천이라는데, 확실히 밀크티에 어울릴 것 같습니다.

재구매의향은 적은 게 향이 좀 취향이 아니라서 말이죠. 하지만 맛은 꽤 괜찮았고 밀크티로도 한번은

마셔보고도 싶었거든요. 물론 저는 밀크티는 현재 거의 참패 중입니다만 말이죠.(한숨)

그럼 다음주에도 Book of tea 속 차들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여유로운 시간 되세요.

Notes:

  1. 루피시아의 품번입니다. 이것을 입력하면 좀더 쉽게 차를 찾을 수 있어서 넣었습니다.
  2. 3점 만점 기준으로 했습니다.

답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