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를 담은 사진을 카메라로 안 찍었다는 것을 글을 쓸려니까 말아서 폰에 있는 사진으로 대체할려니까 색감이 너무 칙칙해서 손 좀 보았습니다만 뭐 이 색상도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은 들게 되네요.(쓴웃음) 색상을 […]
달콤한 향을 좋아하시나요?
저번 주에 예고했던 대로 Book of tea 시음기를 시작합니다. 한주에 마신 것을 다 소개해드려야 했을텐데 사정이 있어 한주에 2개씩 소개를 드리도록 할까 합니다. 이번에 소개 드릴 차는 제목에서 말을 했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