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네요.

또 정신을 놓고 있었더니 새해가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그래도 좀더 자신의 세계를 연마하고 싶어서 노력하겠다는 의미에서 토끼굴에 떨어진 앨리스 풍으로 그려보았습니다만 좋게 봐도 앨리스 풍은 아닌 듯합니다. 아하하
그냥 구두도 신기는 걸 잊었고 머리도 미묘하고 역시 그림에 소질은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열심히는 그렸어요. 그림 구상도 좀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그럼 여기까지~입니다.
새해에도 열심히 나라는 존재를 찾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뭐래도 재미있는 일을 찾아내서 나름 재미나게 지내고자 노력해봐야죠.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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