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6권을 다 읽는 바람에 오늘은 포스팅량이 급격히 많아졌다. 뭐 그래서 아무래도 하루씩 공개를 늦출 생각이다. 절판작이니까 누가 리뷰를 볼리가 없을 것이고…알라딘에서 검사할지도 미지수니까 말이다. 하루만에 6개나 자르륵 나타나는 것도 […]
차라리 삽화를 넣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음양의 도시를 생각하고 읽자면 이것은 좀 진지하지도 않고 뭔가 찝어대는 맛도 없는 작품임은 확실하다. 게다가 내가 이것을 산 것은 절판 직전의 대원의 절판작 세일 행사였다. 결국 마지막에 마지막에 와서 나에게 와준 […]
좀 웃으면서 보기에는 좋았지만
라이트 노벨에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일단 무리라고 생각한다. 일단 이 전재로 읽는게 제일 편할 것 같다. 진지함은 솔직히 많이 결여되었지만 뭐 읽으면서 웃게 되는 건 굉장히 좋은 요소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
키치 질투를 마스터하는 거다!
2권 읽은지 사실 꽤 되었는데 내가 요즘 안 좋은 일이 많아 리뷰가 늦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니 오늘이더라. 여튼 3권도 나왔고 하니 미루어두기에는 좀 찝찝하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을 했지만 일단 또 하게 […]
1권만 읽고 쓰는 럭키찬스!
일단 산 이유는 여러사람들이 눈치 챘을지도 모르는, 일러스트와 투명 마우스패드였다. 솔직히 마우스패드는 투명했다 근데, 마우스 패드라기 보다는 살짝 책받침 같은 느낌의 플라스틱이었다. 물론 인쇄가 선명하게 되어있는데 잘하면 이거 기스가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