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권에서 확실하게 재미있다 없다 명작이나 아니다라고 논하는 것은 너무 이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문제는 이제 2권이 언제 나올 것인지 기다려야하는 것과 내용상 이거 굉장히 장대해지기도 좋을 것 […]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사도 후회없습니다
1권을 읽고 3권이 나오는 지금에서야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요즘 비도 잘 오고 어째서인지 몸도 안좋고 해서 뭐 그런거죠. 이번에는 신인물이 2명 출현합니다. 근데 이 출현도를 봐서는 3권에도 새 인물이 […]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허술함
일단 읽은지는 오래되었는데 중간에 휴가에 아파지는 바람에 리뷰가 또 늦고 말았다. 이래저래 일은 많고 잘 되는 일은 좀 더 없다라는 현실에 좀 슬프다. 뭐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가루고가 뭔가 했는데 […]
소재에 비해 지극히 정상적인 이야기
제목 그대로의 감상이라서 한줄로 끝내고 싶을 정도였지만…소재상과 이래저래 떡밥이 결국 빛을 발하게 되었다. 주인공의 원래 능력은 먼치킨이랄까 절대 강자의 요소가 있었는데, 이대로 두면 소설이 될지 않는다는 것인지 결국 좀 빼앗기게 […]
만화판과 비교를 해야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는 동방시리즈에 대해서는 아예 문외한이다. 해본 일도 없고 듣기야 좀 들었지만 시나리오도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왜 동방 이 소설판만 아니라 만화책도 샀는가는 만화책 리뷰에서 이야기를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