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서 조금 되었습니다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지금 리뷰를 쓰게되는 군요. 굉장히 재미있었고 죽지 않다는 것이 더욱 절박한 문제라는 것은 1권에서도 살짝 내비쳐졌지만 이번에는 더욱 강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사회에는 법이 존재해야하는 […]
죽지는 않으면 만사 OK가 아닙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는 댜른 것이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hack 과도 같은 설정이라고 할수도 있었습니다만 다른 점이 더 많습니다. 일단 집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은 모니터로 보면서 하는 그냥 게임이었다는 겁니다. 애초에 그 […]
야성이라는 이름에 가려진 진실들
이소설은 사실 전에 동서문화사에서 나왔을때 그떄도 읽고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글을 읽고 싶다면 이곳을 누르면 연결이 될 것입니다. 뭐 그래도 그다지 읽을만 한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 부분이 될 것 […]
토속 신앙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잘린머리처럼 불길한 것”과 “산마처럼 비웃는 것”에 이어서 3편이 나왔습니다. 이번 시리즈에는 전작과 표지 모양이 더욱 변하였습니다. 솔직히 원서의 표지가 너무 좋았었다고 했었습니다만 요번에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건 꼭 한번씩 말을 하게 […]
무게는 그대로인데 재미는 더 가득하다
새로 나오는 아웃도어나 핸드폰과 같은 전자기기에 빠져서는 안되는 미사어구가 굉장히 떠오르는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제목을 쓰기에 망설임이 많았습니다만 이것으로 쓰도록 하죠. 전작으로 나온 “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 를 딱히 재미있게 읽지를 못했습니다. 살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