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일상

추석이 지나갔습니다.

추석내내 여러가지 생각에 시달렸습니다. 뒤늦게 알게 된 좋아하는 장르의 작가가 벌인 기행에 대한 나만의 생각도 있었고요. 왜인지 엉망이 되어가는 집안의 경제적 고민도 있었습니다. 내 삶은 이대로 좋은가 하는 철학적인 고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Continue reading

얼마간 쉽니다.

간만에 공지입니다.  잘 지내셨습니까?  저는 그렇게 즐겁지는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포스팅꺼리가 그다지 없어서 좀 포스팅이 버겁더군요. 일상적으로 사는 저에게는 컨텐츠가 많지 않으니까요. 개발을 위해서 새로운 취미라도 할까 했는데 대 실패했습니다. 뭐 마음대로 쉽게 되는 일은 잘Continue reading

6월은 초여름이였잖아요!

초여름의 낮 최고 기온은 정말 얼마정도였던가요?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적어도 30도는 안 넘지 않았던가요?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6월이 오면 덜 바빠질 줄 알았는데 더위 탓인지 정신이 아주 없음 상태입니다. 에어콘은 상태가 이상하고 청소도 쉽지Continue reading

봄이 오면 오는 것은?

   저의 정답은 우울증입니다.  올해도 봄이 오니 우울증이 오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도 오고 있지만 그건 이제 사시사철 오고 있으니까요. 다시 “혼자서 활동하는” 백수전대를 급격히 시작한 느낌입니다.  4주에 한번씩 한장씩 올리고 있으니까요.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하니까Continue reading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험란합니다.

개편하겠다고 글을 쓰고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당시엔 사사삭 처리하고 빠르게 복귀할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사건 사고도 조금 있었고 새로 시작할 블로그 제목이 죽어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제목이 정해진 것은 작년 11월 말이였습니다. 그때 복귀 준비로 새 스킨도Continue reading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몇년간 안 좋은 일들이 끊임없이 있었고 그때마다 마음을 다 잡느라 에너지가 없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숨조차 편히 쉬지 못하고 언제나 몰아 쉬는 숨을 쉬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적인 이야기는 포스팅을 거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읽은Continue reading

9월부터 일상이야기도 포스팅합니다.

  별로 기대하시는 분도 없겠지만 일단 목표를 해볼까 합니다. ^^   될 수 있다면 열심히 해보는 것으로 목표를 삼아야겠죠.  전 게으르고 변덕이 있는 일반적인 사람입니다.   이런 마트에 설치물에 오오오오오 하면서 찍기도 하고요. 하나는 여자애Continue reading

보람찬 지름들

  일단 제목은 고민 끝에 보람찬 지름으로 썼지만 보람차다고 해야할지 사실 확신은 안드는게  보람찬 것은 하나였고 남은 것들은 그냥 즐거운 지름 정도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메인인 보람찬 지름은   아는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Continue reading

무게는 그대로인데 재미는 더 가득하다

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새로 나오는 아웃도어나 핸드폰과 같은 전자기기에 빠져서는 안되는 미사어구가 굉장히 떠오르는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제목을 쓰기에 망설임이 많았습니다만 이것으로 쓰도록 하죠. 전작으로 나온 “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 를 딱히 재미있게 읽지를 못했습니다. 살인이 없어서만은Continue reading

믿겨지지 않는 가벼운 소설

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  광고 문구에 굉장히 많이 쓰이는 말이라 이것을 소설 리뷰 제목으로 쓰게 될 날이 올줄은 진짜 나도 예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이것의 감상을 슬프게도 “믿겨지지 않는 가벼움”이라는 말로 다 가능합니다.  히가시가와 도쿠야님의Continue reading

다녀왔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얼마간은 여독을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는 나눠서 하겠습니다. 원래 글 하나에 쓰는 스타일이지만….  역시 여행은 조금씩 써볼려고 합니다.  아는 어떤 분의 스타일이 그랬었는데 항상 좋아 보였었거든요.   뭐Continue reading

결심은 변하는 건지….

 1. 개인적으로 생활글이 너무 많았던 관계로 작년에 나름 독하게 결심한 바가 있었다.  생활글을 쓰지 말자고! 그랬더니 결국 포스팅 꺼리가 줄었고 스캔 글이 들어서 이거…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스캔 글도 안썼다. 그랬더니 글이 없다….  아 게으름이여, 결국 내게는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