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엘러리퀸

결말까지 너무도 자연스럽게 흘러가지만…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  사실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는 엘러리퀸이라면 딱 떠오르는 책이였습니다. 화려한 수식들도 참 많이 붙어있었지만 저는 왜인지 그리스관보다는 재미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줄거리부터 소개해보겠습니다.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는 전대미문의 엽기적이고 참혹한 살인 사건으로 시작한다. 목이Continue reading

살인을 해야하면 딱 한번만.

네덜란드 구두 미스터리  일단 구두는 구두가 맞지만 앞표지의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건 여자 구두인데 사실 문제의 구두는 의료용으로 남성의 구두였습니다. 전혀 다른 물건이죠. 전혀 관계가 없지만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이것을 읽은 건 몇주Continue reading

초반을 넘기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엘러리퀸의 국명시리즈의 두번째 소설입니다.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라고 하지만 사실은 프랑스 파우더는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도 프렌치 집안과 그 집안이 운영하는 백화점의 이야기가 중점으로 나오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우더는 초반에 살짝Continue reading

추리소설의 법칙, 그대로의 작품

로마 모자 미스터리  제목을 쓸려는데 이번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하고 지웠다가 또 썼다가를 5-6번 정도 반복하고 말았습니다. 이 소설의 제일 포인트를 잡는다 것이 생각보다 힘든 일이군요. 일단 추리소설의 법칙, 그대로의 작품이라고 했지만 리뷰를 쓰다가 바꿜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