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소설

사상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가?

묵시록의 여름 이번 편은 좀더 어려운 개념들이 이야기 나오고 논쟁도 더 강하고 깊게 나옵니다.그리고 야부키 가케루의 본질에 가까운 부분도 보이고, 숙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 살짝 언질되어 나옵니다. 시몬 뤼미에르와의 사상대결은 좀 답답하고 슬펐습니다. 사실Continue reading

안개 속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느낌이였다.

잔예 전에도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전 오노 후유미님의 소설을 정말 좋아합니다. 십이국기보다 공포쪽을 더 많이 접했었고 익숙합니다. 그래서 이 소설도 나오자마자 구매했었는데…우연치 않은 사정으로 미루다보니 읽는데 좀 걸렸었습니다. 여름 밤에는 공포스러운 느낌의 소설이다 보니 정말Continue reading

독자와 작가가 같이 쓴 괴담집

귀담백경  이 책은 점수 자체가 조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일단 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이 책은 4 점입니다. 좋아하지 않으시다면 3.7 점입니다. 그리고 잔예를 보고 나서 한번더 읽는다면 4.3점이 아닐까 합니다. 괴담을 좋아하신다면 꼭 읽어보세요. 사실 이책은 잔예를Continue reading

폭풍처럼 몰아치는 진실과 거짓의 이야기

무가 저택의 살인  이책은 잔예를 읽고 귀담백경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남아있는 불길한 느낌을 지우기 위해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좀 쉬어가는 느낌으로 느극하게 읽고 싶어서 선택했었는데… 이책, 만만치 않은 작품이였습니다. 아주 즐거운 오산이였던 셈이죠. 덕분에 읽는Continue reading

처절하게 그가 기다린 것은 무엇일까?

갈레 씨, 홀로 죽다  지난번에 이어서 두번째로 읽게 된 매그레 시리즈의 책이었다.  솔직히 저번의 리뷰를 읽어본 분들은 알겠지만 심심한 그저 프랑스 약간은 푸른 비극의 색을 띠는 오래된 영화같다는게 총평이였다. 뭐 좋게 안 말하면 심심한 기분이고Continue reading

수상하고 조심스럽게 시작된 긴 여정

수상한 라트비아인  사실 트위터 모임에서 추천을 하길래 결국 예약까지 해서 사게 되었는데, 실수로 전부 몇권인지 보지 못하고 샀다. 전 79권의 장대한 시리즈였다는 것을 난 알지 못했다. 이거 다 나오기는 할지 지금은 모르겠다고 말하고 싶다. 뭐 한달에 두권씩Continue reading

조용하게 흘러가는 꽃과 물

회귀천 정사  갑자기 어딘가의 추천이 들어왔다고 해야하나 아님 그냥 나왔다고 하는 말에 그냥 그냥 샀다. 뭐 별 생각도 없이 미녀라는 소설도 이사람이던데 하면서 같이 샀고, 어제 몸이 좀 아픈 중에 읽을 책을 고민하다. 같이 사는 친구에게Continue reading

오늘 알게 된 기대작들.

  일단 도구라 마구라도 샀던 저이고 왠지 이 유메노 큐사쿠씨 마음에 들어서 나오면 살 생각. 3월11일쯤 발간된다고. 기대한다. 이번 3월에는 사실 살만 한게 많이 나올거라는 제보가 있어서… 사실 이것을 찾을려고 간게 아닌데 갔다가 이것을 찾았다.Continue reading

갑자기 불어온 SF의 바람

  서울로 올라가는 바람에 포스팅이 좀 늦었는데, 어쩌다가 보니까 SF소설을 사게 되었다. 할인 행사가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평소때 사고 싶었던 책이 가득했는데, 잘 되었다. 사실은 어릴때부터 SF소설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서 파운데이션이나 다른 것도 구하고 싶었는데,Continue reading

리브로가 대교것이 되었다.

 갑자기 리브로가 대교 리브로가 되었다. 그러면서 행사를 했는지 갑자기 파격적인 행사를 시작했다.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내가 안 것도 그제 정도였으니까 2-3일 안되었다.  행사는 25일까지고 이걸로 뭔가 도약 할려는 게 아닐까 싶은데…..  리브로라 전에 사장이 좀Continue reading

읽고 나서야 알았다…

마지널 2다음권과 내용이 이어진다는 거….솔직히 말해서 작년 연말에 뭔가 J노블에서 행사를 한다기에 뭐 이번에도 단권이겠지 생각하고 샀는데 알고 보니 다음권과 이어진다.  다 읽을때까지 어 페이지 수가 없는데 어떻게 마무리가 될려고 하는 건가, 혹시나 하는 생각이Continue reading

소악당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항설백물어 솔직히 나는 가난한 백수이고 교고쿠 나쓰히코의 책은 슬쩍 이 처지에는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것이라서 아무리 10%정도 세일을 해준다며고 해도 사서 보기는 어려웠다. 아무래도 애니를 보지 않았다면 나는 이책을 살 생각은 하지 못했을 것 같았다. 그렇다고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