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치사하고 짜증나고…

 

나이가 드니까 이제 견디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다.

 솔직히 이제부터 정신 차리고 제대로 살아야하는데… 난 이제 그러기 싫다.

 오는 사람도 없고 왠지 짜증이 날대로 나고 어떻게 할까 지금은 고민중.

 다 그만두면 모든게 편해질까 고민되고 있다. 뭐…

 그렇게 따지자면 한게 없구나. 솔직히 최선을 다 해보지도 못하고 그만두게 되는 셈인데….

 난 그런 사람이 못된달까 과하게 하지 않으면 속이 편하지 않는다.

 그덕분에 안 좋은 일도 많았는데 왜 고쳐지지 않는지 모르겠지만…속편한게 인생의 즐거움.

그래 확실하게 지금 상황이 좋지 않아졌다.

 일차적으로 건강 진단을 얼마전에 했는데 그결과가 무척 안좋고,

좀 정밀 진단도 받아야하고 병원도 다니게 되었다. 뭐 검사와 관리를 위해서뿐이지만,

같이 사는 친구의 걱정은 끝이 없고 사실 나도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할지 모든게 고민이 되었다.

 이제 그만 둘 시기가 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게 아닌 것 같다.

아무리 혼자 놀기를 좋아한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

 그냥 혼자 충실히 생활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모르겠다.

그래서 생각 좀 해보고 카테고리 정리를 할 생각이다.

 사실 공지 해도 볼 사람은 없는 건지 모르겠다. 아 모르겠다는 생각뿐이야.

 진짜 지겹고 지겨워서 지쳐만 가는 기분 헛된 욕망을 껴안고 사는 것 같아서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그래도 놓으면 내가 아닌 것 같은 기분. 이것도 저것도 선택을 못하는

그런 인간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억울하다.

그럼

지금은 19일 공지 공개가 하루 남았는데 갑자기 추가 사항과 할말이 더 생겼다.

 양해 바랄 사람도 없으니까 뭐. 양해는 내게 바래야지.

여튼 일단적으로 이 말은 꼭 하고 싶다.


난 세균맨도 역병덩어리도 아니라고!
라고 꼭 하고 싶었다. 남은 이야기는 다른 곳에 쓰고…..

일단 지금 진짜 무기력한데다가 짜증이 가득차서 난 역시 어둠의 자식이라는 것을

뼈 속까지 통감하고 있다. 밝아질 기회는 없는 거다.

진짜 이렇게 이렇게 쓰레기 같이 살고 싶지 않아. 맨날 맨날 죽어라 참고 살고 싶지 않아.

뭐 그런 마음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보라는 G모님의 충고도 있고,

내 마음대로 살련다. 오던지 말던지 너의 마음대로 하세요. 프로필 이미지도 그려야지

어차피 나는 혼자서 이대로 죽어도 본전.

누가 와서 친해지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 나름 소득이겠지.

어차피 인생의 단맛은 잘 모르겠고, 낙천적 생각은 전혀 안되고,

비관적으로 굴러가는 인생의 수레바퀴니까, 그러니까

나와 같이 사는 친구, 그리고 G모님에 R모님, 그리고 요즘 꼬득이고 있는 H님까지

더 세력을 넓히면 넓히는 거고 못하면 못하는 거고 어디까지는 본전이니까.

다시 열심히 시작해볼까나!


근데 글은 어디에 연재하면 좋을까나…아 누가 알려줘….

아 사회경험은 어디서 쌓아 나가는 건지도 모르겠어….아니 애초에

 사람과 만나면 무슨 말을 할지 요즘은 전혀 안 통해.

아 너무 고민이 많잖아…아 진짜 고민부터 안해야하는데.

또 계속 중얼 거리고 있잖아 아 미쳐.

더럽고 치사하고 짜증나고…”의 2개의 생각

  1. 그래. 뭐든 자신있게 해봐.
    고민보다는 해보고 배워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무엇보다도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 경험치라는게 누적이 되어 레벨업이 되듯. 뭐든 다 경험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되지.

    1. 해보고 고민해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항상 고민이 먼저가 되는 것 같아. 경험치하니까 왠지 RPG게임이 떠오르네.
      근데 난 경험해본 일이라는게 사실 별로 없어서 더 자신이 없어. 여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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