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하겠다고 글을 쓰고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당시엔 사사삭 처리하고 빠르게 복귀할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사건 사고도 조금 있었고 새로 시작할 블로그 제목이 죽어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제목이 정해진 것은 작년 11월 말이였습니다. […]
더럽고 치사하고 짜증나고…
나이가 드니까 이제 견디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다. 솔직히 이제부터 정신 차리고 제대로 살아야하는데… 난 이제 그러기 싫다. 오는 사람도 없고 왠지 짜증이 날대로 나고 어떻게 할까 지금은 고민중. 다 그만두면 모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