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11일의 다과회

아무리 해도 게으름병이 나아지지 않아서 계정을 너무 놀리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러워 다과회를 가진 날에는 다과회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모바일 글쓰기도 언젠가 시도를 해봐야 하겠지만 일단 오늘은 노트북으로 써봅니다. 간만에 쓰는 거라 좀 익숙하지 않네요. 특히 새로운 글쓰기 방식이 아직은 낯섭니다.

마셨던 차는 Lupicia의 Cassis & blueberry 입니다. 사실 요즘은 포숑을 더 많이 마시는데 그래도 루피시아도 좋아하기는 합니다. 달달한 베리향이 정말 좋고 맛도 느껴지는 느낌이라서 가끔 생각나는 차입니다.

다과는 저녁 장을 보러가면서 사온 뚜레쥬르의 수플레 치즈타임입니다.
특별한 곳은 없었지만 촉촉하고 부드러운 치즈 케익임은 확실했습니다. 그리고 달지 않은 점은 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사실 덜 단게 더 좋아요.(웃음)

꽤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만 낮에 다친 발덕분에 본 목적인 저녁 장보기는 하지 못하고 돌아와야했던 건 역시 부끄럽게 되었습니다.

자주 일상의 기록을 남길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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