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 질투를 마스터하는 거다!

럭키 찬스 2-앞표지는 알라딘에서 가져왔습니다.

 2권 읽은지 사실 꽤 되었는데 내가 요즘 안 좋은 일이 많아 리뷰가 늦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니 오늘이더라.
 여튼 3권도 나왔고 하니 미루어두기에는 좀 찝찝하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을 했지만 일단 또 하게 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나노미야의 오빠와 특명영적수사관이라는 사요라는 인물도 나오는데, 이거 영 전개가 여자 다수에 할렘물로 흘러갈려는 게 아닐까 살짝 고민되더라.
 일단 나노미야의 오빠 굉장한 동생 사랑의 인물인데, 완전 사회생활이 힘든 수준이 아닐까 싶다.
 이러다가 언제 정신병원에서 만나뵈는 거 아닐지 살짝 걱정스럽던데 저런 사람이 고위직으로 가면 갈 수록 일이 아주 복잡해질 것 같은데, 아마도 저 사람 고위직으로 갈 것 같다. 확실히.
 그리고 키치는 살짝 질투라는 마음과 독점욕을 깨달아가는 것 같아서 성격이 좀 심술적이기도 하고 자신을 다독이면서 마사토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고 하면서도 좀 어렵다. 뭐 당연한거지. 아무래도 점점 마사토를 사랑하는 것 같은데, 게다가 럭키워드를 생각해보면 자신의 진심이라고 했었으니까 그게 키치의 진심이라는 거지.
 여튼 이런 키치의 마음과 달리 나노미야와 마사토는 점점 친해질 것 같고, 마사토의 마음은 사실 어떤건지 잘 모르겠다. 사랑이라는 것과 동경이라는 것 연애라는 것도 사실 꽤 다른 감정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아무래도 키치의 정체는 그냥 복신이라던가 그냥 역신도 아니였던 것 같은데 아직 명확하지는 않고 약간의 추리를 할 수 있는 정도이다.
 그리고 새로 나타난 아마쿠사 사요는 굉장히 뭔가 쉽게 불타는 성격 같은데, 일본최강이라는 말에 꽤 집착하지 마사토에게 싸움도 걸게 되었다. 뭐 결과는 예상대로이고, 복신으로 키치는 좀 많이 부족한데 원래 역신으로써 키치는 굉장히 광대한 존재였나보다. 다 밝혀지면 알게될테니 그날까지 살짝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보자.
 그리고 사요의 능력이 나로써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는 거. 역시 ….능력이라지(네타주의)

 여튼 3권을 살지 아닐지 아직 모르겠지만 굉장히 일상적이라서 좋달까 너무 여자가 많이 늘어나지 않기만 바란다.
 평범한 할렘물은 좀 식상하니까 말이지. 앞으로 키치의 정체와 사요가 종종 나타날텐데 그러면서 벌어질 일도 재미있을지 모르겠고, 또 나노미야의 폭탄같은 오빠의 방해와 여러가지 요소가 많이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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