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읽은지 사실 꽤 되었는데 내가 요즘 안 좋은 일이 많아 리뷰가 늦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니 오늘이더라. 여튼 3권도 나왔고 하니 미루어두기에는 좀 찝찝하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을 했지만 일단 또 하게 […]
1권만 읽고 쓰는 럭키찬스!
일단 산 이유는 여러사람들이 눈치 챘을지도 모르는, 일러스트와 투명 마우스패드였다. 솔직히 마우스패드는 투명했다 근데, 마우스 패드라기 보다는 살짝 책받침 같은 느낌의 플라스틱이었다. 물론 인쇄가 선명하게 되어있는데 잘하면 이거 기스가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