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물이 아니라 스포츠물!

로큐브! 1-앞표지는 알라딘에서 가져왔습니다.

로리 농구라는 가제가 잠시 붙었다는 말도 들었었는데 뭐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진짜 로리라고 할 수 있는 연령의 5명의 아이들과 외관상 어떻게 보면 로리인 성인 여성이 나오는 유쾌한 이야기였다.

 솔직히 주인공은 농구를 사랑하는, 그리고 농구를 하는 능력있는 학생인데 어이 없게도 고등학교 농구부 주장이 초등학생-공교롭게도 그 농구부 5명과 동갑이다-과 연애가 들통나서 아무런 관계없을 것 같은 농구부까지 1년간 부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근데 일년이면 결국 다시 그 농구부 살아날 확률이 있는지도 나는 의심스럽다고 생각했지만….
 그덕분에 주인공은 꽤나 충격을 받아서 농구를 그만 둘려고 생각하고 결심도 했었는데, 아까 잠시 말한 로리외관의 여성-실제적으로 이모던가?-의 강제적인 협박으로 인해 결국 일주일만 초등학교 여자 농구부 임시 코치를 맡게된다는게 일단 시작의 이야기인데…

 첫권인데 왠지 이녀석들이 한명빼고는 그렇게 열심히 농구할 이유가 확실치 않아서 놀랬다.
 대신 그 한명의 이유가 꽤 이해도 가고 주인공의 열정에 불을 태우는 이유도 된다. 재능도 있고 말이다.
 그러니까 왠지 히로인이 되는 것 같기도 한게 농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것도 그렇고 이번 권에서 꽤 부각되는 모습이 많았다.

 뭔가 로리지만 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달까 다른 요소를 넣어서 즐겁게 그리고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도 있었다. 근데 뭔가 솔직히는 아직은 부족하다는 느낌도 있다. 뭐가 모자란건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뭐 여러가지 가볍고 즐겁게 볼 이벤트도 있기는 하지만 이정도면 꽤 진지한 스포츠 물에 가깝다.
 물론 가볍고 좀 말이 안되는 느낌의 것도 있지만 라이트 노벨에서 이정도면 꽤 진지하달까, 아니면 로리를 앞세운 것치고는 진지하달까, 뭐 그정도다. 뭐 그래도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2권에는 어떤 이야기를 더 할지 좀 모르겠다. 전국대회까지 가는 건가? 하하하…
 여담이지만 난 이 다섯의 로리중에 현재로는 히나타가 제일 마음에 들었달까. 역시 보호 본능은 중요한거지.

 참 요즘 익스트림 노벨 마우스패드 증정 이벤트를 기다려서 샀는데, 알고 계시겠지만 그 마우스패드 이미지가 이 로큐브 앞표지 같았는데 색도 곱고 기다려서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뻤다.
 뭐 막간의 자랑질이랄까~^^

more raed...

2개의 댓글

    1. 그런 걸 슬쩍 모으는 취미가 있으니까 말이지.
      당신에게는 강력추천하는 소설이야. 로리물이지만 로리보다는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더 대단하달까 뭐.
      스포츠 사실 안 좋아하는 은근히 가벼운 스포츠인데다가 땀내와 관계 없는 로리들이니까 읽는 걸지도….
      사실 다른 스포츠 물을 안 읽어서 그런지 이거 패러디가 많다는데 잘 모르겠더라고.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