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애는 언제나 완벽한가?

사쿠라다가의 비밀-앞표지는 알라딘에서 가져왔습니다.

일단 시작전에 할말이 있다. 난 따스한 이야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다. 미담을 듣거나 하면 감동을 받아 울기도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이렇게 끝나도 되는 거야! 라고 말하게 된다.
 가끔 아예 감동도 받지 않는 경우가 있다.

 솔직히 악의 조직이라는 거 왜 있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더 이해가 되지 않는 건 과연 그만 두기만 해도 개조하겠다는 건가? 그리고 완벽한 비밀이라고 지켜지는 건 언제나 불가능한데 개조인간을 얼마나 만들셈인가?
그리고 솔직히 정의의 편들이 이해가 안간다고…왜 폭탄질이야…확실히 정의의 편이라면 악의 편에게 아무짓이나 해도 된다는 건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 거지.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정말 특촬물의 새로운 단면을 볼수 있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것은 초기에 이야기였다. 솔직히 좀더 새로운 부분을 볼 수 있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웠고 결말의 부분이 꽤 아쉬웠다.

 후반이나 중반에 가까워지면서 사쿠라다 집안에 대해서나 인간미에 대해서 절절하게 나와서 나의 마음에는 답답함이 그리고 이야기를 키워 놓고는 결국 어떻게 마무리가 된건지 내가 멍청에서인지 전혀 모르겠다.
 다만 될 수 있으면 악의 조직이라는 직업은 어울리지 않으시니 그만 두었으면 좋겠다.

more raed...

2개의 댓글

    1. 응 그렇지. 근데 여기서 악의 조직이라고 나서고 있는 입장이니까 일단 그 입장을 존중해주는 거지.
      절대악도 절대선도 없는게 사회인거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