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2일의 다과회

오늘의 다과회는 더 마음이 따스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차는 냉차였죠.
시답지 않은 농담을 주고 받는 시간이야말로 즐겁고 소중한 법이죠.
내일도 모레도 이런 시간이 계속 이어 갈 수 있기를 바라며…..다과를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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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1일의 다과회

접이식 탁자 위에서 펄쳐진 가벼운 다과회.
딸기와 키위 트리플 치즈 타르트의 달콤함과 포숑 냉침 애플티의 시원함이 있는 시간
하얀색은 깔끔해서 더 시원한 느낌일까나!
언제나 다과회는 즐겁고 평화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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