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요즘 폭염이 있어서 좀 쉬엄 쉬엄 읽어서 중간에 깜박 잊어버린 내용도 있었다.그래서 읽다가 알장을 확인하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아니라 등장인물이 이름을 바꿨다고 할까 신분을 살짝 […]
키치 질투를 마스터하는 거다!
2권 읽은지 사실 꽤 되었는데 내가 요즘 안 좋은 일이 많아 리뷰가 늦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니 오늘이더라. 여튼 3권도 나왔고 하니 미루어두기에는 좀 찝찝하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을 했지만 일단 또 하게 […]
지독한 사랑의 이야기들.
솔직하게 말해보자면 이책의 소재는 꽤 휼륭하고 문체도 참 부드럽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시대나 배경 일부 단어들이 전혀 알아 듣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이떄는 어떤 분위기였는지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은 전혀 […]
1권만 읽고 쓰는 럭키찬스!
일단 산 이유는 여러사람들이 눈치 챘을지도 모르는, 일러스트와 투명 마우스패드였다. 솔직히 마우스패드는 투명했다 근데, 마우스 패드라기 보다는 살짝 책받침 같은 느낌의 플라스틱이었다. 물론 인쇄가 선명하게 되어있는데 잘하면 이거 기스가 나서 […]
인간과 자연 그리고 평온에 대한 이야기
여기저기서 추천을 들어서 결국 사게되었다. 배송에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지만 뭐 확실하게만 온다면 다 좋다고 생각한다. 박스는 그냥 약간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져서 그렇게 견고하지 않고 찢어지기 좋을 것 같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