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이 나빠져서 누워 있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누워 있자니 심심해서 책이나 읽어볼까 하고 고민 끝에 레베카라는 소설이 읽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레베카는 사지도 않은 책이라서 같은 느낌이 날 것 같은 […]
전학생은 언제나 불안한 거겠지
일단 표지 부분부터 말을 시작해볼까 한다. 원작 표지는 보신 분들도 있을테고 못 본 분도 있을테고… 난 원서를 그당시에 사지 않았기에 이 번역본을 살까 원서를 살까 했는데…결국 둘다 사는 일이 생겼다. 생각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