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면 원제가 나왔는데 그거 확실히 적나라하게 이글의 속성을 표현을 한 것 같다. 물론 마지널이라는 단어도 꽤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지만 그게 확실하게 나와있다. 나는 마야의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도 안타까웠다. […]
작고 큰 불가사의 앤틱크
갑자기 알라딘 원격 블로깅을 해보고 싶어져서 다시 글을 써본다. Extreme Novel에서 나왔고 뭐 가볍게 읽을만 한 것 같았달까? 솔직히 말해서는 읽다가 뭔가 걸리는 문장이 없는 건 아니였지만 일본어를 잘 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