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완전판 스페셜 박스세트 – 전15권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저도 읽고 나서 쓰고 싶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너무 많더군요. 문제는 그 문제에 대한 답변은 2쇄에 방영하겠다는 겁니다. 오타 계속 발견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세한건 아타카 […]
지식욕이라는 것은 사람을 망치는가
얼뚱한 이야기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이것이 완벽한 느낀 점이었다. 사람은 어느정도를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었을까? 나는 그것을 공자암흑전의 메인이라고 생각했다. 왜 공자로 했는가 묻는 것은 지식과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을 불운한 삶을 […]
굉장히 많은 사상과 코드들이 가득했다.
일단 시작을 하기 전에 솔직하게 말을 하고 싶은게 있다. 나는 다 이해하기에 너무나도 잘 모르는 것들이 가득했다. 진짜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는 것 같은데 난 그부분에서는 현재 머리가 복잡해서 잘 이행을 하지 못했다. […]
미스테리 드라마를 보는 느낌의 소설
리뷰를 썼다고 생각을 했는데 희안하게도 없었다. 그래서 다시 쓰게 되었는데…여튼 이소설은 전작의 긴다이치들과는 좀 다른 양상을 보인다. 화자가 완벽히 여성이라는 것도 그렇고 왠지 미스테리 드라마에서 보는 것만 같은 양상이다. 제목에서 쓰인 삼수탑이라는 […]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허술함
일단 읽은지는 오래되었는데 중간에 휴가에 아파지는 바람에 리뷰가 또 늦고 말았다. 이래저래 일은 많고 잘 되는 일은 좀 더 없다라는 현실에 좀 슬프다. 뭐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가루고가 뭔가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