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이 나왔기에 1권을 읽고 말았습니다. 감기인지 꽃가루 알레르기인지 모르겠지만 걸려서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 고로 리뷰는 장황하게 별 쓸데없는 내용으로 써졌을지도 모른다는 것은 유념해주세요. 그럼 일단 이것을 처음 샀을 때 1권이라는 […]
2권이 기대됩니다.
사실 1권에서 확실하게 재미있다 없다 명작이나 아니다라고 논하는 것은 너무 이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문제는 이제 2권이 언제 나올 것인지 기다려야하는 것과 내용상 이거 굉장히 장대해지기도 좋을 것 […]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사도 후회없습니다
1권을 읽고 3권이 나오는 지금에서야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요즘 비도 잘 오고 어째서인지 몸도 안좋고 해서 뭐 그런거죠. 이번에는 신인물이 2명 출현합니다. 근데 이 출현도를 봐서는 3권에도 새 인물이 […]
추리소설의 법칙, 그대로의 작품
제목을 쓸려는데 이번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하고 지웠다가 또 썼다가를 5-6번 정도 반복하고 말았습니다. 이 소설의 제일 포인트를 잡는다 것이 생각보다 힘든 일이군요. 일단 추리소설의 법칙, 그대로의 작품이라고 했지만 리뷰를 […]
산마의 정체는 무엇인가?
전 전작인 “잘린머리처럼 불길한 것”을 읽고 너무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기에 이시리즈는 다 살테다라고 생각했었고 나오자 마자 이책도 망설이지 않고 샀다. 근데 사자마자 읽지 못하는 개인적인 일이 있었고 2일전쯤에나 읽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