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타르타르의 생과일 타르트도 마지막 날입니다. 왠지 맛있던 시간이 끝나서 슬프기도 하고 다른 다과를 무엇으로 할지 고민할려니 떨리기도 합니다. 모쪼록 다음 다과도 맛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의 다과는 메로골드 타르트입니다. 사실 자몽은 […]
19년 11월 23일의 다과회
오늘은 간만에 외출을 하고 왔기에 다과가 풍성하였고 저는 배탈로 고생중이였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녁은 좀 빈곤했었지만 말입니다. 요즘 화과자 사진을 보는 일이 많아선지 화과자가 먹고 싶어서 한참을 찾아보았는데 사는 곳은 나름 […]
19년 11월 21일의 다과회
오늘은 글이 다소 늦었습니다. 그 자세한 사항은 글 말미에 말하고요. 어제는 저녁에 파파이스 칠리양념 통닭을 먹고 케이준 감자 프라이도 먹고 더블 초밥도 먹는 화려한 식사를 했기 때문에 다과는 없이 다과회를 […]
19년 11월 20일의 다과회
그냥 다음날 다과회 글은 올리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저도 자기 전까지 해야할 일이 많아져서 시간이 나지 않네요. 해야 할 일이 많으니까 어쩔 수없는 거지만 요즘은 하고 싶은 일을 하나도 하지 못한 […]
19년 11월 15일의 다과회
오늘은 같이 사는 친구가 하루 회사를 쉬기로 했기에 외출해서 해결해야했던 일들을 처리한 날이였습니다. 솔직히 좀 구경도 다니고 놀기도 하긴 했습니다. 와부에 나갔다 들어오는 바람에 혹시나 했던 밖에서 간단히 먹은 다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