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는 엘러리퀸이라면 딱 떠오르는 책이였습니다. 화려한 수식들도 참 많이 붙어있었지만 저는 왜인지 그리스관보다는 재미가 있지는 않았습니다.일단 줄거리부터 소개해보겠습니다.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는 전대미문의 엽기적이고 참혹한 살인 사건으로 시작한다. […]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하지만…
읽은지 진짜 좀 되었습니다만 몸이 약해져서 감기가 걸려서 고생도 하고 등등…여러가지 이유가 여러가지로 생겨서 말입니다. 그래서 리뷰는 2주쯤 후에나 쓰게 된 것도 같습니다. 빠르면 2주인거죠…사실은 한달도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부지런해지는 것은 힘든 […]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공포
읽는데 좀 오랜 시간을 걸렸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보다는 역시 개인적인 사정이 끝없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읽히는 것은 정말 재미있게 지속력이 길게 경쾌하게 읽힙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이소설은 요즘 제가 너무도 경애하는 미쓰다 신조의 소설입니다. 잘린 […]
정말 이런 가족 구성이 있을까?
어제는 마리오네트의 덫뿐만 아니라 이책과 또 다른 책까지 3권의 책을 읽고 말았다. 뭐랄까 왜 갑자기 그렇게 마구 읽었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다른 권 리뷰는 내일아니면 모레쯤 할 것 같다.마음 내킬때 할 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