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차는 맛있었습니다.
딸기는 언제나 맛있습니다.
딸기 타르트를 양보해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입니다.
사건과 사고가 있어도 저는 차를 마시고 싶습니다. 예이!
19년 11월 23일의 다과회
오늘은 간만에 외출을 하고 왔기에 다과가 풍성하였고 저는 배탈로 고생중이였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녁은 좀 빈곤했었지만 말입니다. 요즘 화과자 사진을 보는 일이 많아선지 화과자가 먹고 싶어서 한참을 찾아보았는데 사는 곳은 나름 […]
이번주 포스팅은 맛없는 걸 많이 먹어 쉽니다.
저따위 제목을 왜 쓴 거냐고 말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말 그대로 입니다. 정말 맛이 없는 것들을 일주일 사이에 너무 먹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끼 한끼가 다 소중합니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