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을 읽고 3권이 나오는 지금에서야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요즘 비도 잘 오고 어째서인지 몸도 안좋고 해서 뭐 그런거죠. 이번에는 신인물이 2명 출현합니다. 근데 이 출현도를 봐서는 3권에도 새 인물이 […]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허술함
일단 읽은지는 오래되었는데 중간에 휴가에 아파지는 바람에 리뷰가 또 늦고 말았다. 이래저래 일은 많고 잘 되는 일은 좀 더 없다라는 현실에 좀 슬프다. 뭐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가루고가 뭔가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