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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사도 후회없습니다

2012년 4월 13일 2개의 댓글

1권을 읽고 3권이 나오는 지금에서야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요즘 비도 잘 오고 어째서인지 몸도 안좋고 해서 뭐 그런거죠. 이번에는 신인물이 2명 출현합니다. 근데 이 출현도를 봐서는 3권에도 새 인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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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허술함

2011년 7월 29일 2개의 댓글

일단 읽은지는 오래되었는데 중간에 휴가에 아파지는 바람에 리뷰가 또 늦고 말았다. 이래저래 일은 많고 잘 되는 일은 좀 더 없다라는 현실에 좀 슬프다. 뭐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가루고가 뭔가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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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한가해졌나 싶으면 일이 먼지처럼 쏟아져내리는 나날입니다.
정신이 없고 왠지 부상이나 몸상태가 안 좋습니다.
연락은 메일이나 전화로 해주세요.

semi

Book

  • 20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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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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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4월 4일

    안개 속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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