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표지의 질감이 참 희안한 소설책이였습니다.부드럽고 고무질감 같기도 했습니다. 절대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피식 웃기까지 했으니까요. 이 책을 산 것은 관시리즈의 오마주라는 말과 엘러리퀸의 국명시리즈의 패러디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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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은 매력적인 소재입니다.

류키시07은 쓰르라미가 울적에로 유명한 용기사07님이셨죠.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시작점에서 이야기를 해보고 갑니다. 이번에는 학교 괴담을 소재로 한 작품이더군요.   이번 라이트 노벨은 균형감이 좋습니다. 일단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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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비를 구하지 않는걸까?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소소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때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 책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근데 읽어보니 정말 좋은 책이더군요. ^^ 참 저는 앞장에 저자의 싸인이 있어서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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