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봄이 오면 오는 것은?

   저의 정답은 우울증입니다.  올해도 봄이 오니 우울증이 오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도 오고 있지만 그건 이제 사시사철 오고 있으니까요. 다시 “혼자서 활동하는” 백수전대를 급격히 시작한 느낌입니다.  4주에 한번씩 한장씩 올리고 있으니까요.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하니까Continue reading

근황의 이야기

왠지 매일 매일 먼지를 닦고 있는데도 먼지는 어디서 들어오는지 하루만에 새 하얗게 쌓여있습니다. 화가 나서 그려 보았습니다. 그러나 타블렛 연결이 귀찮아서 얼마간은 스캔본을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아 먼지닦기 능력이 이러다가 만렙을 찍겠습니다. 환기를 하지Continue reading

간만에 일상적인 이야기를 해봅니다

일단 상큼하게 키티 사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역시 귀엽네요. (웃음) 요즘 너무 먹을거리 카테고리만 쓰다보니 좀 이건 아닌가 싶어서 이번주에는 일상적이고 재미있는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최근에 모할인 판매점에서 보게 된 자판기입니다. 보통의 흔한 자판기 같습니다만Continue reading

좋아하는 것은 결국 사는 거겠죠?

  안녕하셨나요? 보는 사람이 없어도 인사를 건내보았습니다. 가끔은 따스하게 시작을 해봐야겠죠? 최근에 고민을 하다가 Bungu box의 잉크를 사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직배로 말입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배송이 와서 그전에 산 물건보다도 더 빠르게 도착을 해주어서 이유없이 즐거웠습니다.Continue reading

매년 상술로 얼룩지는 체리블라썸

사실 전 사쿠라(체리 블라썸)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머들러와 코스터는 매해 도전을 해보기도 합니다만 고배도 매년 마시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물론 올해도 실패했습니다. 새벽부터 가기엔 저도 일정이 있는 사람이라 무리였기에 11시쯤 출발하였습니다. 버스가 죽어라 안와서 40분Continue reading

내 설날 즐거움이 이렇게 짧을리가 없어

안녕하세요. 언제나 말만 많은 카이군입니다…  간만(?)에 일상 이야기를 전하게 되서 반갑습니다. 솔직히 저는 명절을 정말 싫어합니다.  명절에 잡에 박혀서 있을 수만 있다면 영혼의 1%는 팔아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가능 할리가 없죠.  결국 올해에도Continue reading

새해는 와버렸고 연하장을 보냅니다.

 매일 매일이 정신 없는 나날이라서 근황이야기를 늘린다고 하고는 쓰지를 않았습니다.  앞의 포스팅을 쓰고 나서 스킨부터 다 바꿔버릴까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애 집안에 우환이 생겨서 여기 저기 정리하다 보니 지금에야 조금 여유가Continue reading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몇년간 안 좋은 일들이 끊임없이 있었고 그때마다 마음을 다 잡느라 에너지가 없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숨조차 편히 쉬지 못하고 언제나 몰아 쉬는 숨을 쉬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적인 이야기는 포스팅을 거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읽은Continue reading

선물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한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간만에 찾아 뵙게 되었네요. 사실 책도 여러권 읽었습니다만 리뷰를 쓰지 않았을뿐이죠.  그리고 여러가지 쓰고 싶은 일이 가득하게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의욕이 생기지 않았었습니다.  안 좋은 일들이 초파리처럼 끝없이 와서 그것을 처리하는 일들로 모든 힘을 다했고,Continue reading

오래된 문구점에는 특별한게 있나?

아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나는 어떤 동호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요즘은 좀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중이라서 딱집어서 이렇다라고 말을 할 수 없는 곳으로 되어가고 있는데, 얼마간 오래된 문구점에서 득템하는 것이 꽤나 유행이었고 나도 한번Continue reading

이번 봄에는 잠적을 하겠어요…아마?

  일단 짤방을 하나 깔고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이거 꼭 사야겠어요~  공짜로 장을 볼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오징어가 아직 있어서 사진 않았습니다.   살 것을 그랬을까요? 아쉽기도 합니다.   일단 봄에는 벚꽃 사진을Continue reading

봄바람을 찾아서 떠나갑니다.

   사실 알릴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부재만큼은 여태까지 쭉 공지해왔기에 알립니다.   스트레스가 이제 쌓일만큼 쌓였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도 힘겨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일은 제대로 되지 않고요. 잡지도 휴간을 시작해버렸지만….폐간은 아니니까 하고 위안을 하고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