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판과 비교를 해야하지만…

동방맹월초 Cage in Lunatic Runagate. -앞표지는 알라딘에서 가져왔습니다.
동방맹월초
ZUN

솔직히 말해서 나는 동방시리즈에 대해서는 아예 문외한이다. 해본 일도 없고 듣기야 좀 들었지만 시나리오도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왜 동방 이 소설판만 아니라 만화책도 샀는가는 만화책 리뷰에서 이야기를 해야겠다. 먼저 산 것은 일인 그 녀석이니까…여튼 그런 이유에서 이번에 나온 소설까지 샀는데, 이거 진짜 만화랑 비교해서 이야기 하는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밀접하게 얽혀져 있다.
 뭐 그 이야기도 먼저 샀으니 나중에 읽은 만화책에서 이야기 하자.

 첫 느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접착제 냄새가 쩐다라는 기분이었을까 이거 새책은 새책인데 두꺼운 양장으로 만들고 보시다 싶히 커버에 또 넣는 거라서 접착제 냄새가 날아가게 할려면 며칠은 방치 해야할듯 하다.
 다만 될 수있으면 사람이 자고 잘 있는 곳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방치하는 게 좋겠다. 꽤 나기도 하지만 화학제품의 냄새는 몸에 안 좋다니까….

 여튼 이것의 내용은 달을 중심으로 해서 나오는데 만화와 조금 시점이 다른 부분이 있다. 달에서 쫒겨나온 외계인 진형의 이야기부터 시작되어서 결국 다른 시점도 나오기는 한가 싶지만…
 여튼 결국 달의 현자라 해도 뭔가 당하는 것은 과연 지상의 더러움에 침식되어지는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절대로 달의 인간에게는 환상향 그리고 지상의 인간은 이길 수 없다는 것이 진리라는 점에서는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뭐 복잡한 설정이 생각외로 없이 가볍게 잘 읽었다.

 다만 결말이나 여러가지를 잘 확실하게 알고 싶다면 역시나 만화책도 사시는게 편할 것이다.
 아마 만화책 리뷰에도 그렇게 쓰겠지…왠지 슬프다.
 좀 아예 다른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마음 속으로 살짝 생각했다..

more raed...

2개의 댓글

  1. 이게 동방 시리즈였구나.
    그런데 만화책과는 내용이 같나 보네. 내용 자체는 단순한가 보네. 너무 단순하면 그것도 좀 지루한면이 있지.
    접착제 냄새까지 난다라. 만들어진지 얼마 안됐나보네. 뭐든 냄새제거에는 방치가 최고지.

    1. 내용은 같지만 만화소설을 다 읽어야지. 완벽한 시점이 나와. 솔직히 말해서 번거로운 감의 책이었어.
      단순한 이야기지만 모든 것을 알기위해서는 만화 소설 둘다 읽어야해.
      접착제 냄새는 말리면 사라질 수도 있으니까 뭐 큰 문제는 아니야.
      결국 냄새제거에는 방치긴 하지만 가끔은 여러 방법을 안쓰면 오래걸리기도 하지. 방법을 잘 선택해야해.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